아침체조 와 오늘 하루 종일 내리는 비에 여기저기 아프시다 며 물리치료 와 찜질을 하시는 어르신들
많은비에 자식들 잘 지내는 걱정들 하시네요.
오후에는 종이접기를 하였답니다.
제일 먼저 비행기를 접었다며 신이 나서 자랑하는 김** 어르신, 저고리를 접고 싶은데 잘 안된다는 김** 어르신 아무거나 접으라며 호통치시는 이**어르신 한바탕 웃으시며, 저마다 종이접기에 열중하시네요.
늘 오늘처럼 건강하게 웃으시며 잘 지내시길 바라는게 자식들 마음 이겠죠.
건강하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