센터 뒤에 산책로를 산책하시다가 예쁜 진달래가 펴있는 걸 보시고 꺾어 오셨어요
요양보호선생님과 그릇에 물담아 그 위에 꽃잎도 둥둥 띄워보시고 꽃가지 정리하여 물화병에 담아두셨어요
생활실이 진달래 꽃으로 환해졌답니다.